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부산 출신의 한국 소녀. 뮤지컬 극장에 대한 열정을 3살 때부터 가지고 있어서 유럽 문화를 배우고 귀국해 이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학교를
열었습니다.